日 사내 부업: ‘대기업 다움’을 AI 시대에 맞게 유지하는 법
자고로 #대기업 의 강점은 방대한 인프라와 커리어를 ‘축적’하고 있다는 거죠. 과거엔 직원들이 장기 근무함으로써 이 헤리티지가 전수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신입도 상사도 모두 들어온지 얼마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 와중에 또 자기는 딱 자기 일만 하겠다는 사람들이 태반..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나요? 막강한 인프라를 두고 신사업만 할 수는 없어요.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