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스몰토픽 이에요~
코로나 기간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바뀔 거라고들 했쥬?
전에없던 소비습관이 형성되면서, 누군가는 루저가 될 거라구요.
엉엉.. 그말은 사실..! #팬데믹기간#잊혀진#브랜드들 을 목록임다..
와~ 팬데믹 기간 동안에 정말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 순위가 바뀐 모양이에요.
실제로 많은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이 이커머스로 난생처음 사본 브랜드들을 접했고, 이 브랜드들을 향후에도 계속 구매할 거라 얘기하긴 했어요.
일례로 지난 달 McKinsey는 소비자의 77%가 새로운 브랜드 및 소매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을 포함하여 새로운 쇼핑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면서이들이 이러한 소비습관을 장기적으로 계속 유지할 고라고 했었죠.
그 이론이 사실이었나봐요. Brand Key란 곳에서 브랜드 로열티 순위를 정기적으로 조사하는데.. 요번 조사가 정말 특이했다네요.
이번 순위 중 100위까지 랭크된 브랜드 중 20%는 설문조사 24년 역사상 처음으로 순위에 오른 애들이랍니다. 누구냐면요. Disney + (7 위), Clorox (30 위), Purell (41 위), Charmin (74 위), Zoom (48 위), Ben & Jerry ‘s (61 위) 등등요.
그리고 원래 순위에 있던 애지만 급상승 한 애로는 Smirnoff, Dollar Tree, Geico 및 YouTube 등이 있었구요. 슬프지만.. 순위에서 사라진 애들로는 McDonald ‘s, Expedia, Under Armour, LinkedIn 및 Delta 같은 애들이 있었다고 해요.
Expedia하고 Delta는 이해가 되는데요. 맥도널드랑 언더아머는 멍미..? 글고 링트인은 왜 또 떨어졌을까나..?
실제 목록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참조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