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스몰토픽 이에요~
어머나~ #유투브 가 미국에선 별별 기능이 다 있네요.
한국은 유투버랑 일할 때, #샌박 찾아가 미팅해야 되쥬?
미국은 유투브 안에서 클릭클릭으로 #애자일연결 가능요~
여러분 혹시 Youtube의 Famebit이라고 들어보셨어유?
크핫, 전 이번에 처음 들음요. 얘네들이 미국에만 오픈한 플랫폼인데요. 뭐하는 플랫폼이냐면.. 브랜드가 잘나가는 유투버들을 이 플랫폼에서 선택해 쉽게 캠페인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인 거 있죠.
이 유투브가 이 Famebit 서비스의 이름을 BrandConnect로 바꾼다네요. 아니.. 알지도 못하는 걸 멀 바꾼다고..? 싶어 찾아보니까요. 일하는 방식이 요래요. 약간 크리에이터 경매랄까요?

- 브랜드가 하고 싶은 캠페인을 플랫폼에 올림. 이런 내용을 요래 만들어서 유툽이랑 인스타랑 틱톡에 하고파~ 머 이런 거요.
- 그럼 이제 인플루언서들이 그 제안에 공모전 비슷하게 제안을 해요.
- 브랜드가 그 중 맘에 드는 크리에이터들을 골라 계약을 하죠.
- 그럼 크리에이터가 만들어서 브랜드에게 줍니다.. 하핫 쉽죠잉?
미국에서만 하고 있구요. 초대받은 크리에이터만 여기 이름을 올릴 수 있어요. 하긴 이상한 유투버들이 워낙 많아서 그게 맞는 거 같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