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직원들에게 #생산성 을 뽑아내기 위해 ‘엄격한 훈련’을 중시하는 회사가 있어요. 심지어 웃으며 일하라고 강요받기도요. 하지만’웬 미친 상사가 웃으며 일하라고 한다~ 너무 빡세다~’라는 악평은 커녕 직원만족도는 미국에서도 Top을 찍고 있답니다. 바로 #인앤아웃_버거 이야기인데요. 인앤아웃은 ‘빵빵한 임금’으로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이 이 회사를 사랑하는 이유는 #공정한_보상 과 #동료애 예요. 동료애… 그런 것이 아직도 존재한단 마링가..! “우리의 성장 … 인앤아웃: ‘엄격한 훈련’이 행복하고 생산성 높은 직원을 만듭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