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몰토픽 이에요~
한 #일러스트레이터 가 흥미로운 작품을 그렸네요.
ㅋㅋㅋ #코로나 #관광청 #포스터~
위기를 바라보는 아티스트의 지혜란 요런 건 가봐유~
코로나 기간 동안 자신이 가진 재주를 통해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인 듯 해요.
노래를 잘하거나 피아노를 잘치면 유투브로 무료 컨서트를 열 수 있쥬? 저도 노래를 잘하면 한 곡 뽑는 건데 말입니다? 하핫.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들은 뭘할 수 있을까유?
여기 Jennifer Baer라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흥미로은 포스터를 선보였어요. Corona Travel에 관한 빈티지 감각의 여행 포스터랍니다.
포스터에 보면 ‘집의 식물들을 방문하세요’, ‘집의 욕실로 여행을 떠나세요’, ‘당신의 소파를 서핑하세요’ 라고 쓰여 있어요.
그리고 맨 아래 작은 글씨로 Issued by Coronavirus Tourism Bureau, 즉 ‘코로나 관광청이 발매’했다고 쓰여있죠.
이 포스터는 올리자마자 2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어요. 재능 나눔이란 소중한 거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