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트렌드 이용 FAQ

아니예요. 저희 시스템이 처음 OTP 인증시에 디바이스 Fingerprint를 추출해서, 이후 근시일 내에 동일 디바이스가 로그인할 경우, 이미 인증된 디바이스로 간주해 OTP 인증을 스킵한답니다.

단, 너무 오랜만에 로그인하셨다면 인증이 필요해요. 적어도 매주 1회는 보고 계시다면, OTP 인증을 할 일은 없어요. 단, 회원님 브라우저의 캐시가 꽉 차 Drop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다시 인증해 주셔야 합니다.

즉, 자주 쓰는 분들에겐 번번이 인증한다든가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번번이 OTP인증을 하고 계시다면.. 저희 사이트를 잘 이용하지 않으시는 거지요… ㅠㅠㅠㅠ 제가 더 열심히 쓸테니 자주 이용해주세요.

개인회원의 경우, 1개 아이디로 3개까지 쓰실 수 있어요. 휴대폰 외 2개 PC/태블릿에서 사용가능하신 거죠.

그러나 한 개 디바이스라고 해도, 다른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새로운 디바이스로 간주된답니다. 즉 모바일에서 페이스북 링크를 클릭해 로그인하신 뒤, 다시 사파리를 통해 접속하셨다면 사파리에선 다시한번 OTP 인증을 요구할 거고 로그인 후에는 2개 디바이스를 사용하신 걸로 뜨게 됩니다.

My Account > My Session을 클릭하시면 ‘활성 디바이스 갯수‘에는 사용 중인 디바이스가, ‘남은 디바이스 한도‘에는 추가로 이용하실 수 있는 디바이수 갯수가 적혀져 있어요. 2개 디바이스인데 Full로 뜬 경우의 대부분은 1개 디바이스가 2번 인식된 경우에요. 저도 가끔 겪는답니다.

이 경우는 처음 접속했을 때 생성된 토큰이 사라진 경우예요. 사이트가 토큰을 요구했지만, 회원님브라우저가 토큰을 제시하지 못해 또다시 로그인하신 경우랄까요? 이 경우에는 로그인하실 때 OTP인증도 요청됐을 거예요. 이 경우 또한 브라우저 캐시드롭이 대부분의 이유랍니다.

저 같은 경우 한번에 브라우저 7-8개 창, 창마다 탭이 9-12개 정도 열려 있을 정도로 헤비 리서칭을 하는 게 직업이다보니, 브라우저 캐시드롭이 잦아요. PC도 오래 쓰면 재부팅해야 하듯이, 브라우저는 무한정으로 캐시를 저장하지 못하죠.

이럴 경우 My Account > My Session에 초기화 기능이 있어요. ‘이 디바이스 외의 디바이스 초기화(재등록)’이나 ‘모든 디바이스 초기화(재등록)‘을 클릭하셔서 세션을 전부 종료한 뒤 다시 인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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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만들까 잠깐 생각했었습니다만, 앱을 만든다고 해도 제가 푸시 알람을 드린다거나 하는 일이.. 그닥 없을 거 같습니다.. ㅠㅠㅠㅠ 너무 힘에 부치는 일이라서요.

그러나 오늘날 많은 반응형 사이트는 이미 앱처럼 쓸 수 있답니다. 저도 제 모바일에 이미 앱처럼 만들어두고 쓰고 있는데요. 앱처럼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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