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몰토픽 이에요~
코로나 때 중국만 #라이브커머스 가 열일한게 아니더군요.
한국의 #그립 에게 물었더니요. .
ㅋㅋㅋ 납품막혔던 아이들 급식피자도 그립이 팔고..
비행기 못떠 수출막힌 과일3톤도 그립이 팔고 있어라..? 하핫
오늘 중국 1분기 보고서를 보면, 코로나 기간 동안 정말 라이브쇼핑이 열일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쥬?
페북에서도 보면 요즘 라이브쇼핑 시작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답니다. 아래는 모던한복의 원조라 할 수 있는 Leesle의 황이슬대표 포스팅이에요. 라이브쇼핑에 도전한 감상을 적고 있죠.
분위기가 요러해서 제가 얼렁 Grip 김한나 대표님에게 물어봐쪄여~ ㅋㅋㅋ
이번 코로나 때 막 라이브쇼핑 늘어나고 그러지 않았냐구요.
네.. 왜 아니겠어요. 중국 얘기 할 때가 아님요. Grip에서 들은 거만 정리해두요.
- 주간입점신청이 보통 7-8건이었는데 20-30%건으로 늘어났구요.
- 지역 소상공인들도 대거 신청!
- 방송 수도 주간 200개 내외였는데 현재는 300개래요.
- 3월부턴 일매출과 시청기간도 대폭 늘고 있다네요.
- 지역 소상공인 중에서는 매장에서 평소에도 50이 될까말까였는데 여기선 100-200씩 판다고 되려 낫다는 분들도 많아요.
- 학교 휴교령으로 급식피자 준비했다가 못판 분들이 Grip으로 오셨는데 2회방송에 1억4천 판매하심요.
- 비행기 못떠서 수출못한 과일, Grip에서 3톤 팔아제낌요. ㅋㅋㅋㅋ
움.. 제가 카톡으로 물어봐서 요정도였는데요. 파보면 먼가 더 많은 얘기가 있겠쥬? 나중에 김한나 대표님 안바쁠때 더 파볼께요.

정말 뭐라도 해봐야 할 때예요! 오늘 글에도 썼지만, 패션도 되려 성장한 기업 많았쥬? 우리도 쌩난리라도 함 쳐보자구요. 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