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셀린느 를 맡았던 에디슬리먼은 전임 디렉터인 피비필로 스타일을 완전히 지웠어요. 하지만,이제 에디슬리먼을 대체하는새로운 디렉터 마이클라이더는 피비필로시대의 셀린느를 상징하는 인물이에요. 여러분께선 지난 6년간 셀린느를 이끌었던 에디 슬리먼의 디렉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브랜드가 브랜드다워야 할까요, 아니면 디렉터의 스타일을 따라가야 할까요?지난 주 수요일 셀린느(Celine)는 에디슬리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어요.에디슬리먼의 사임에 대해선 수개월간 루머가 돌았었죠. 하우스는 그 루머가…

샤넬의 1만 유로가 넘는 백을 기계로 만드는 장면이 논란을 일으킵니다
최근 틱톡을 중심으로 브랜드들의 원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럭셔리 #가격논란 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