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 위클리 뉴스 브리핑(2025년 3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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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가 데일리 트렌드와 제휴하여 ‘SPI 위클리 뉴스브리핑’을 제공합니다. 매주 금요일, 한주 동안의 경제, 리테일 및 공간 비즈니스 시장 주요 소식과 SPI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살펴보세요.

트럼프 관세 조치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커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산 제품에 25%, 중국산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일부 기업들이 관세 인상을 예상해 제품 가격을 미리 인상했으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비필수 소비재에 대한 가격 민감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업들은 생산 비용 증가와 소비 둔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특히 판매 제품 중 중국과 멕시코산이 가장 많은 가전제품 매장 베스트바이의 주가는 관세 발표 하루 만에 13% 급락하는 등 시장 불안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특정 수입품 가격이 오르면 다양한 산업으로 가격 상승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식품, 자동차, 철강 등의 소비자 물가 상승이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운영에도 혼선이 예상되며, 트럼프 행정부는 농업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부 농산물과 비료에 대한 관세 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고액자산가 234만 명…미국 최다, 일본 3위 차지

영국 자산컨설팅업체 나이트 프랭크가 발표한 ‘2025 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고액자산가(HNWI) 수는 약 234만 명으로, 개인 자산이 1000만 달러(약 143억 원) 이상인 사람이 해당됩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90만 5413명(38.7%)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47만 1634명(20.1%), 일본이 12만 2119명(5.2%)으로 뒤를 이었으며, 지난해 3위였던 인도는 일본에 추월당했습니다. 2024년 대비 전 세계 고액자산가는 4.4% 증가했고, 미국이 5.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고액자산가들이 보유한 총 자산은 미국이 5.7조 달러, 중국이 1.34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글로벌 경제의 특징으로 AI 주도의 기술 발전, 지정학적 변동성,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꼽았으며, 이러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GDP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미국 강세 지속, 아프리카의 부상, 주택시장 변화, 젊은 세대의 부 창출 영향,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성이 향후 부의 재편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국내 기업 97% “올해 경제위기 온다”…23%는 IMF보다 심각 전망

국내 기업 97%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위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 중 22.8%는 그 수준이 1997년 IMF 사태보다 심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업들은 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환율 변동성 확대(47.2%), 소비 심리 위축과 내수 부진(37.8%), 투자 심리 악화(26%) 등을 꼽았으며, 올해 기업 규제 환경 또한 지난해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무역 규제 강화와 미국의 관세 정책이 기업 규제 환경 악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규제 환경 악화와 함께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 소비 심리 위축 등을 우려하고 있으며, 정부가 규제 개혁을 통해 기업 투자와 경제 활성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 세운지구 정비사업 본격 착수…상가 공원화 등 도심 활력 강화

서울시가 낙후된 세운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달부터 ‘세운 6-1-1구역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 정비계획에는 세운지구 내 상가군을 공원화하고 인근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녹지공간 확대 등의 도심 인프라 구축 방안이 담길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주민제안 방식보다 정비사업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민간이 아닌 공공 주도로 구체적이고 신속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세운지구 정비를 통해 매력적인 글로벌 도심 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 주도로 민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주변과 연계된 개방형 녹지공간을 확충해 서울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경기 침체 감내 발언에 월가 불안 확산…성장률 전망 줄줄이 하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강행하며 경기 침체를 감수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월가에 불황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10일 골드만삭스는 무역 정책이 미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4퍼센트에서 1.7퍼센트로 하향 조정했고, 경기 침체 확률도 기존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상향했습니다. JP모건은 미국의 경기 침체 확률을 40퍼센트로 높였으며, 모건스탠리는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1.9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낮춰 잡았습니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경기 침체가 현실화되면 S&P500 지수가 최대 20퍼센트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JP모건과 씨티그룹은 각각 5200과 5500선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국에 부를 되찾아 오려는 큰일을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일시적인 과도기는 불가피하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여파…증권사들, 관련 펀드 판매 잇단 중단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홈플러스 채권을 일부 담고 있는 공모펀드를 판매하던 증권사들이 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판매를 잇달아 중단하고 있습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과 KB증권,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미래에셋IPO공모주셀렉션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재간접형)’ 펀드에 대한 신규 매수를 최근 중단했으며, 해당 펀드는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약 0.1% 편입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지난 7일부터 투자자 보호 조치를 이유로 판매를 중단했고, KB증권과 유진투자증권도 10일부터 신규 펀드 판매 중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과 KB증권 관계자는 “펀드 내 홈플러스 자산 편입 비중이 높지 않지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홈플러스 사태가 확산되며 다른 증권사들로 펀드 판매 중단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기준 포트폴리오 체계 안착 추진

국민연금이 지난해 15%라는 역대 최고 운용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부터 적용되는 기준 포트폴리오 체계를 신속히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11일 기금운용위원회 간담회에서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이사(CIO)는 “대체투자를 시작으로 기준 포트폴리오 체계를 정착시키고 이후 주식과 채권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준 포트폴리오는 지난해 도입된 새로운 자산 배분 체계로, 기금이 감내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을 명확히 설정해 투자의 다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국민연금은 이를 통해 모든 투자자산을 주식과 채권 기준으로 환산해 균형 잡힌 위험 관리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서 이사는 지난해 15% 수익률을 기록한 것에 대해 “해외 주요 연기금과 비교해도 높은 성과”라며, 올해도 안정적인 운용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지식산업센터 거래 부진 최근 5년 내 최저치 기록

지난해 4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1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672건, 거래금액은 256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29.9퍼센트, 39.8퍼센트 감소했으며, 수도권에서도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각각 30.1퍼센트, 39.8퍼센트 줄어드는 등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비수도권 역시 거래량이 28.2퍼센트, 거래금액이 39.4퍼센트 감소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70건대로 떨어졌고, 서울시 거래금액도 1000억 원 아래로 하락하며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플래닛은 임차 수요 감소,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사업 축소, 높은 담보대출 비율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시장 침체가 심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신규 공급이 수급 불균형을 가중시키며 투자 심리 위축과 거래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레이 달리오 “무역전쟁, 1930년대 독일과 유사…전 세계 대립 우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최근 글로벌 무역전쟁이 1930년대 독일의 경제 상황과 유사하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CNBC 콘퍼런스에서 국가주의와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결국 대립과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당시 독일은 대공황으로 경제난이 심화된 가운데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수출 감소를 초래하는 혼란 속에서 나치 정권이 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무역전쟁이 국가 간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하면서도, 싱가포르처럼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는 국가들은 오히려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달리오는 과거의 교훈을 전달하고자 할 뿐이라며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면서도, 글로벌 무역질서 변화가 가져올 결과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한·삼성카드,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 제한…소비자 우려 확산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상품권 사용 제한이 확산되는 가운데,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해당 상품권의 구매를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상품권몰에는 신한·삼성카드를 통한 구매 및 충전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는 공지가 게시됐으며, 다른 결제수단을 통한 구매는 여전히 가능합니다. 카드사들은 홈플러스 상품권의 제휴사 사용이 차단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J푸드빌, 호텔신라, HDC아이파크몰, CGV 등 주요 제휴사들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으며, 이는 홈플러스의 정산 지연 우려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협력업체들의 대금 지급 계획을 마련해 전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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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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