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몰아보기는 #공방형#플래그십 들 함 몰아볼까유?
오늘 소개한 #랄프로렌 과 #Candiani 말고도 누가누가 있었더라~
#Ecco#진즈안경, 로레알의 #스킨랩 등등
흥미로운 사례들을 몰아봅니다~
소비자를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 속으로 끌어들이는 아이디어는 최근 점점 확산되고 있어요.
그동안 제가 소개한 것도 여러개 되는데요. 공방이라고 해서 전같지 않은 것이.. 대부분 디지털 테크놀러지로 무장한 공방들이에요. 일단 1:1 맞춤이란 게 소비자 기다리는 시간 대비해서 말이 되야 하잖아요..? 1주일 뒤에 오라 그러면 화나니까요. ㅋㅋㅋ 커스텀을 속도감 있게 해준다는 건 테크 베이스의 공방이란 뜻이에요.
데님 공방은 쭘 느낌이 아날로그 적인데요. 다른 디지털 공방은 느리지 않고 쌔끈해요. 쌔끈해야 또 인기구요.
그간 제가 소개한 걸 좀 보자면요.
- 뷰티 : DOSE 서비스하는 로레알 SkinLab이랑, ‘영 이상한 CX’글에서 소개한 Byte Beauty 사례를 함 보세유~
- 신발 : Ecco 사례를 함 보세유~
- 안경 : 일본의 진즈안경의 미국 샌프란 시스코 지점 함 보세유~
- 란제리 : 와코루 사례 보세유~
- 음식 : 오오.. SPYCE 사례를 보셔야 합니다.
- 패션 : Nike Rise 안에 있는 Nike by You, 리바이스 사례 꼭 보시구요. ‘커스타마이제이션 시장 언제 일케 훅컸지’에서 소개한 아디다스의 Knit4you, ‘플래그십스토어 4가지 필수요소’에서 소개한 아메리칸 이글의 Maker’s shop 등을 읽어보세유~~